[드론 관련주] 퍼스텍·KT·휴니드 '미소'...대한항공·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 '울상'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5-03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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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드론 택배, 트론 택시, 트론 축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드론이 일상을 바꿔놓으면서 드론 관련 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주식시장에서 퍼스텍은 전일 대비 4.26% 오른 2570원, KT는 0.35% 오른 2만8450원, 휴니드는 3.33% 오른 8700원, 기산텔레콤은 전일 대비 1.04% 오른 2910원, 피씨디렉트는 1.42% 오른 1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지탈옵틱, 경남제약헬스케어, 뉴로스, 샘코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1.86% 내린 2만6400원, 한화시스템은 1.16% 내린 1만7100원, 한국항공우주는 2.76% 내린 3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제이씨현시스템, 해성옵틱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베셀, 쎄트렉아이, CJ대한통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빛소프트, 네온테크, 매커스, 엠씨넥스는 소폭 하락했다.

드론이란 무선전파로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된 무인항공기로 군사용도로 최초 개발됐으나 최근 고공 촬영 및 배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알리바바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드론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방위산업체나 중소기업 택배업체들이 드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 산업 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외 현행법 상 드론이 군사용이나 공적인 업무에만 국한돼 있어 상업용으로 확장되기에는 관련 규정이나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화시스템은 도심형 유인 드론택시를 개발중에 있으며 제이씨현시스템, 휴니드, 피씨디렉트, 네온테크 등은 산업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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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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