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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래유망 '드론 조종 전문가' 양성 나선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6 19:05:13
  •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실무형 과정 교육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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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광양시가 미래 유망 산업인 드론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은다.

광양시는 드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실무형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은 드론 전문기관의 위탁 교육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양성과정에서는 교육생 16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에 성공했다.

올해 교육생으로 선발된 22명에 대해서는 교육비의 50%인 120만 원을 광양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며, 드론 활용 목적에 따라 농업방제 분야 11명과 촬영 분야 11명으로 나눠 총 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5월 1일 이전 기준으로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65세 이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으면 농업방제 분야는 신청자의 지역 내 거주기간, 연령, 영농 규모, 드론 보유자 등의 선발 기준에 따라 우선 선발된다. 촬영 분야의 경우 지역 내 거주기간, 연령, 영상 편집 및 그래픽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드론 보유자 등의 선발 기준이 적용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평일반과 주말반 중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경우 추가 보충교육 및 무상 기체 대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광양시의 방침이다.

조선미 광양시 전략정책실장은 “다양한 미래 신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드론이 생활 속에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분야별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드론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광양시 드론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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