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주] 하림·팜스토리·마니커 '상승' 이지홀딩스·우리손에프앤지·정다운 '하락'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6-12 0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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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세계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육류 가격이 오르고 있다.

11일 주식시장에서 하림은 전일 대비 2.31% 오른 4435원, 팜스토리는 0.68% 오른 2210원, 마니커는 0.76% 오른 793원에 거래됐다.

또 현대사료, 대한뉴팜, 전진바이오팜, 미래생명자원, 태경비케이, 셀레믹스, 고려시멘트, 중앙백신, 경남제약, 팜스코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이지홀딩스는 전일 대비 0.77% 내린 5130원, 우리손에프앤지는 0.8% 내린 2480원, 정다운은 0.64% 내린 39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의 관련주로 씨티씨바이오, 한일사료, 이글벳, 우성사료, 제일바이오, 체시스, 선진, 우진비앤지, 파루, 우리손에프앤지, 동부팜투테이블, 코미팜, 대성미생물, 진바이오텍, 신라에스지 등도 소폭 하락했다.

옵티팜, 이지바이오, 윙입푸드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글벳은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사료인 나우, 고, 게더를 비롯해 신제품 '나우테트라팩'과 '라비벳유산균' 등을 유통하고 있다.

우리손에프앤지는 양돈업을 주력으로 축산업 및 육류가공을 영위하고 있다.

ASF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병률이 높고 고병원성(급성)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이에 양돈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질병으로 감염된 농장의 가축은 모두 살처분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 물렁진드기 등과의 접촉을 통한 직접 전파와 오염된 차량, 잔반 급여 및 도구 등 비생체접촉매개물을 통한 간접 전파 등으로 확산된다.

방역당국은 충북 제천시 일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한 달여만인 지난 8일 자정을 기해 해제됐고 현재까지 ASF 추가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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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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