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 동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개소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18 06:58:13
  • 성인 발달장애인 자립과 평생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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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순천시 야흥동에 전남 동부권 성인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앞으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최대 5년의 교육기간 동안 일상생활 훈련과 사회성 증진, 건강관리, 직업전환교육, 의사소통 증진 등 돌봄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프로그램실, 심리안정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정원은 20명으로 한 학급당 4명의 학생으로 구성해 2명의 전담 교사가 배치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개인의 특성과 개별 욕구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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