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요일

윤재갑 의원, ‘팔팔한 청년’ 8월 8일을 '청년 농어업인의 날'로

"해마다 늘고 있는 청년 농업인에 자긍심을".. ‘청년 농어업인의 날’ 기념일 제정 담은 법률개정안 대표발의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24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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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소속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윤재갑 의원실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앞으로 매년 8월 8일은 청년 농어업인의 날로 법정 기념일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늘어나는 귀농어업인과 함께 청년 농어업인 육성과 자긍심을 최대한 고취시켜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국회의원(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은 ‘청년 농어업인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는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 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발의 했다.

농어업을 주기반으로 하고 있는 농어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 문제는, 국가 식량안보의 위기인 동시에 농어촌 지역 소멸의 문제로 연계되어 그 심각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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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농어업인 육성·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농어촌의 발전 가능성을 공감하는 청년들의 귀농·귀촌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청년 농어업인의 활성화와 이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방법으로 ‘활발하고 생기있는 팔팔한 청년’의 의미를 담아 매년 8월 8일을 청년 농어업인의 날로 제정하는 법을 발의하였다.

윤재갑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법 제도적인 뒷받침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밝힌 '2020년 귀농어 귀촌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귀농인 중에 30대 이하 비중이 10.9%, 귀어인 중에서는 30대 이하가 13.2%, 그리고 귀촌인 중에서는 30대 이하가 무려 43.3%에 이른다.

이를 전년도인 2019년도와 비교할 때에도 30대 이하 청년 귀농어인은 전년도 1209가구에서 2020년 1362가구로 12.7%나 급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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