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사진=롯데GRS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사진=롯데GRS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13일부터 판매한다.

따뜻한 담요에 귀여운 캐릭터를 더한 겨울용품인 '코지 베어 블랭킷'은 가로100cm x 세로15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최근 캠핑, 차박 등 야외활동을 많이 즐기는 시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블랭킷과 오리지널글레이즈드 하프더즌으로 구성된 세트를 약17% 할인 된 2만2000원에 판매하며, 블랭킷 단품은 1만7500원에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코지 베어 블랭킷은 디자인과 보온성까지 다기능을 갖춘 용품으로 미리 준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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