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관계자모여 쌀 수급균형 논의
유관기관 관계자모여 쌀 수급균형 논의
  • 나한진
  • 승인 2017.1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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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쌀 생산조정제, 벼 이외 타작물 재배를 확대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16일 이틀간 충북 단양에서 '2018년 쌀 생산조정제 성공 다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도 쌀 생산조정제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조기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해 쌀 시장의 구조적인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동시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추진 시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전환가능 면적 설정, 지원단가 차등화 등을 통해 적정 재배면적을 확보한다.

특정 품목에 쏠림이 없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수급에 영향이 적거나 판로가 잘 마련된 조사료, 지역별 특화작물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한국국산콩생산자연합회 등 쌀과 밭작물 관련 생산자단체도 함께 참여하여,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방안과 정책을 공유한다.

또한, 금년도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해 운영한 바 있는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쌀 생산조정 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사전적 생산조절과 함께 대체작목․작부체계 제공, 종자보급, 현장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하여 내년도 논 타작물 전환 목표 달성과 동시에, 쌀 이외의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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