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3 목 19:21
상단여백
HOME 로컬 지역소식
양구군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귀농인=박진원기자] 양구군은 사회보장정보 시스템을 토대로 수급자에 대한 적정성 확인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차상위 자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한부모가족 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타 법 의료급여 3종 북한이탈주민,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국가유공자등 11개 보장사업의 수급자 및 부양 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등 1년에 2번 실시되는 이 조사는 입수할 수 있는 76종의 모든 소득·재산 정보 및 금융재산 조회 자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금융조사 대상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차상위 자활, 한부모가족 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타 법 의료급여 3종 등 1개 사업이다.

조사에서 일용근로소득 자료에 월평균 2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었다고 조회된 수급자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장에 급여계좌를 확인하고 통장을 징구해 조사하고, 현금으로 지급받는 경우에는 지출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모든 소명 절차가 완료돼 중지 대상으로 확정된 경우에는 즉시 중지 처리하고, 소명 지연 등으로 확인기간이 더 필요할 경우에는 12월 29일까지 중지 처리 유예가 가능하다.

양구군 관계자는 “자격변경이나 탈락된 수급자와 급여가 변경되거나 감소한 수급자에 대해 사전에 서면통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의견청취기간에 확인조사의 취지와 탈락 사유, 소명방법 등을 성실히 설명해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원  iioxy@thekpm.com

<저작권자 © 귀농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