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9 화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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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농업경제신문=박진원기자] 안동시는 올 들어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이 지난 2일 100만935명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백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055,153명에 이어 2015년 1,035,760명, 2016년 1,021,843명이 하회마을을 찾았으며 올해도 백만명을 넘겼다. 이는 지난해 보다 2주정도 이르게 돌파하였다.

올해 6월까지만 해도 지난해 보다 3만4천 명 정도 적었으나 7월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이는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와 함께 대통령 하회마을 깜짝 방문에 이어 ‘알쓸신잡’ 등 예능프로그램도 1백만 관광객 방문 효과를 주었다.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해의 경우 16회에 걸쳐 거리매표를 했으나 올해는 20회를 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지속적인 1백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내년도에는 관광객 주차장 확충과 함께 유개 버스승강장 설치, 전기자동차 충전소설치, 셔틀버스 승차지 및 매표소 이전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재완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은 “관광편의 시설 확충과 함께 선유줄불놀이, 각종 문화체험행사,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꾸준하게 보여 줄 예정”이라며 “쾌적한 관람환경과 친절도 향상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원  iioxy@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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