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김수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월19일(수)까지 전 점포에서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산물은 정부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비축했던 수산물을 방출하는 것인 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동태(러시아산, 특대)가 마리당 1,500원, 오징어(원양산)가 마리당 2,300원, 갈치(국내산, 특대)가 마리당 7,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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