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팩(daypack)이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데이팩 에너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팩(daypack)이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데이팩 에너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인트데일리 홍미경 기자] 데이팩(daypack)이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데이팩 에너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뉴얼된 ‘데이팩 에너지’는 비타민 B군 6종과 나이아신, 판토텐산 함유량을 기존 일일 영양성분기준치를 30%에서 1,000%까지 약 30배 높였다. 

또 밀크씨슬 130mg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20mg, L-테아닌 200mg까지 들어있다.

이외에 자체 허브 연구소를 가진 프랑스 KPLC의 밀크씨슬 추출물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1902년 설립된 글로벌 체인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B군 원료를 사용했다. 

데이팩 관계자는 “데이팩 에너지는 직장인의 건강 고민을 한 포에 담은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다”라며 “이번 데이팩 에너지 업그레이드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확실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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