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포인트데일리 홍미경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신흥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유성구의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여기에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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