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헬스 뷰티케어 시장의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피부가 오렌지껍질처럼 울퉁불퉁해지는 셀룰라이트이다.

셀룰라이트는 여성의 엉덩이, 허벅지, 복부 등에 주로 발생하며 한번 생기면 단계별로 발전하여 쉽게 없어지지 않고 평생을 따라다니는 노폐물 덩어리로 형성된 후에는 식이관리나 운동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1998년도부터 림프테라피 전문가로 활동하며 저술과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슬림엠 박정현원장(림프의기적, 뷰티바이블 저자)은 2015년부터 운동이 융합된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인 ‘키네스테’를 탄생시켜 본격적인 전문가 양성과 임상을 진행하던 중, 셀룰라이트와 림프테라피에 최적화된 닥터플렉스를 도입, 키네스테 셀룰짐을 시작하게 되었다.

키네스테(kinesthe)는 운동성을 의미하는 키네틱과 에스테틱이 결합된 말로 운동성을 가지는 미용관리를 의미한다.

최근 도입한 닥터플렉스와 슬림엠의 자랑인 리포사지(국제체형관리자격증), JH윤곽술(박정현원장의 윤곽술), LPG엔더몰로지가 만났을 때 그 결과는 단 1회만으로도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셀룰짐의 체형별 프로그램은 힘들이지 않는 적극적인 림프&근육&근막&셀룰라이트 스트레칭이 가능하며 체형관리의 가장 기본인 바른자세 만들기를 실현할 수 있다.

현재 슬림엠에서는 한번의 코칭으로 사이즈 감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있으며 전문성으로 무장한 셀룰짐 슬림엠에서는 수년간 근육-해부학, 근막체형학, 림프이론, 운동코칭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촉진의 기술을 쌓아온 키네스테 마스터가 직접 고객님의 체형을 분석하고 코칭한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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