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포인트- 귀농귀촌 창업 하나부터 알려주마①
창업 포인트- 귀농귀촌 창업 하나부터 알려주마①
  • 김미정
  • 승인 2018.04.05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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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사업가가 아니어도 성공적인 영농을 할 수 있지만, 사업체를 갖지 않고서는 사업가가 될 수 없다. 그래서 귀농에 있어서 일반 귀농인과 귀농 분야의 사업가는 접근 부터가 다르다.

일반 귀농인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거나 현재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활동을 하게된다. 즉 소규모 생산과 지역시장 지향적인 생활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반면 귀농 사업가는 영농을 하나의 사업으로 보고 성공적인 영농을 추구한다. 새 아이디어와 시장을 찾아 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곤 한다.

귀농 창업 준비하고 있다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사업 아이디어 원천과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업 구성요소 및 핵심사항 점검해야 하고 사업 타당성 평가요소를 체크도 필수다.

귀농창업의 경우에는 가족의 경험, 기술, 교육과 함께 가족의 지원 여부 및 협조 가능 정도까지 타진해 봐야 한다. 또 귀농 창업 이후 삶의 질 변화도 비교해 봐야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여부 역시 계획에 넣을 필요가 있다.

여기에 토지, 장비, 건물 등 물리적 자원 및 재정능력이 더해질 때 귀농 창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발표되 자료를 바탕으로 귀농 창업 운영자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보면 △연구와 재정지원에 대한 접근성, △시장 알기, △고객만족 유지, △시간과 예산의 투자, △경쟁력에 대한 인식, △위험감수, △농촌의 장점을 최대화하기 위한 자원 및 기술 탐색 등을 갖췄다.

실패요인으로는 △수익성 계산 소홀, △경영 역량 부족(1인 다 역할), △리스크 관리 미흡, △자만으로 인한 판단 잘못, △주 고객층이 없음, △인색한 인건비 지급 등이 작용했다.

성공 귀농 창업을 위한 핵심사항은 △사업기회는 적기에 포착되었는가, △최적 아이템을 선정하였는가, △분수에 맞는 사업규모의 결정과 사업자금의 조달, △절저한 사업타당성 분석을 하였는가, △체계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는가, △귀농 창업가로서의 자질개발은 충분한가 등을 꼽을 수 있다.

귀농 창업자가 가저야 할 5가지 마인드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적성 및 자신의 노하우와 잘 맞아야 한다.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허황이 아닌 실제를 직시하라. 발로 뛰어야 한다. 시대에 뒤처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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