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살롱 한춘화 회장 "와인과 어울리는 韓 음식 개척한다는 자부심 가질 것"
와인살롱 한춘화 회장 "와인과 어울리는 韓 음식 개척한다는 자부심 가질 것"
  • 김수진
  • 승인 2018.09.14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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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수진 기자] 우리나라도 와인은 물론이고 마리아주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영동군에 위치한 와이너리 농가인 ‘산막와이너리’에서 와인살롱 회원 등 20명이 모여 국산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인 마리아주를 개발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와인살롱 한춘화 회장은“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통해 한국와인이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와인살롱은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개발을 처음으로 개척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연구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와인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만든 와인연구소 내 모임인 와인살롱은 연구소 직원들과 와인 생산자, 교수 및 와인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국산와인과 어울리는 명절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음식을 개발하여 왔다. 

이번 모임은 각종 육류를 소재로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및 닭고기를 훈제한 스테이크와 훈제 연어 및 야채 꼬치구이 등을 만들어 어떤 와인과 어울리는지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개발할 마리아주 등도 논의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그 동안 와인연구소는 연구원 전원이 와인살롱 회원으로 가입하여 함께 요리를 개발해 왔으며, 요리 전문 강사를 섭외하여 회원들의 수준을 높이기도 하였다. 그리고‘우리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리플릿과 ‘와인과 어울리는 맛있고 쉬운 요리’책자를 간행하여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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