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부터 라면까지... 식품·외식업계, 치즈 열풍
떡볶이부터 라면까지... 식품·외식업계, 치즈 열풍
  • 김미정
  • 승인 2018.09.1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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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떡볶이, 만두 부터 도넛, 라면까지 치즈를 품은 제품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식품·외식업계에서 치즈를 이용한 신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저마다 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앞세운 신제품들을 만나보자.

죠스떡볶이는 최근 크림치즈를 활용한 신메뉴로 ‘로제크림떡볶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제크림떡볶이는 수많은 연구와 조합 끝에 찾아낸 떡볶이 소스와 크림치즈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죠스떡볶이의 매운 맛과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조화가 특징으로, 매운 맛에 약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오렌지 빛깔로 시선까지 사로잡는 신제품으로 ‘치즈홀릭 3종’을 선보였다. 고소한 치즈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체다 치즈 도넛'과 부드러운 치즈와 바삭한 나쵸의 식감이 좋은 '나쵸 치즈 도넛', 매콤한 토마토 칠리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인 '토마토 칠리 치즈 도넛'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파리바게뜨는 까망베르, 파마산, 체다, 고다 총 4가지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진 ‘콰트로 치즈 파운드’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커피나 차와도 잘 어울려 요즘 같은 환절기 나른한 오후에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

4가지 치즈의 풍미를 라면에서 느낄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삼양식품이 최근 출시한 ‘삼양라면 콰트로치즈’는 삼양라면 특유의 햄 맛에 모짜렐라와 체다, 까망베르, 고다치즈를 넣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즈라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갈비만두에 치즈가 결합된 제품도 나왔다. 해태제과는 매콤한 갈비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고향만두 치즈갈비교자’를 내놨다. 이 제품은 군만두로 조리 시 육즙이 농축된 매콤한 갈비 맛이 진하고, 찐만두로 조리하면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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