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안대 전형주 교수 “한돈 이용 간편식 개발 더욱 노력할 것”
[인터뷰] 장안대 전형주 교수 “한돈 이용 간편식 개발 더욱 노력할 것”
  • 이승현
  • 승인 2018.09.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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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먹거리 알리미 공로 인정 ‘한돈데이행사’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

 

[과천=농업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미래 식품업계의 제자들을 키워내는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이용한 최고의 간편식을 개발해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한돈데이 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미 방송과 컬럼, 대중특강에서 자주 얼굴을 비춘 전 교수는 우리먹거리의 장점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소개해온 우리식품 알리미로 유명하다.

이번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역시 그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특히 전 교수는 자유수입체계의 식품시장에서 우리축산물 및 농수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올바른 먹거리의 대중화를 위해 그는 향후 한돈을 이용한 간편식을 개발하는 등 우리 농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장안대 전형주 교수는 “장동건씨가 있는 자리에서 장관상 수상이라 더욱 기쁜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 우리 축산업, 그리고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숙제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우리 농축식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돈을 지독하게 사랑하고 ‘상품’이란 단어에 설렘이 있으니 한돈으로 최고의 간편식을 개발해야 할 거 같다”며 “미래 식품업계의 제자를 키우는 교육자로서 그리고 우리 한돈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더욱 책임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내년에는 문재인대통령의 상을 받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미소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치고 힘들 때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곁들이는 것은 생명을 위한 먹거리일 뿐 아니라 살아가게 해주는 기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생명산업이자 행복산업인 한돈 사육농가에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학자로 남겠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전형주 교수는 2015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의 수상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후학 양성과 더불어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전형주 장안대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형주 장안대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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