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5.24 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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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브랜드 해외 진출 확대되나aT,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 등 올해 총 8회 해외박람회 참가 예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중국 화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 에 참가한다.

중국 남부지역 최대 규모인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aT는 ‘구이가’, ‘피자마루’, ‘야들리애치킨’, ‘불고기브라더스’, ‘스피드런치박스’, ‘BHC’, ‘용우동’, ‘주스탐’, ‘먹쉬돈나’ 등 현지 유망 외식 브랜드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사업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진행한다.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외식기업 188개가 해외 5,476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와 18%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중국은 국내 외식기업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127개 업체 2,786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광저우를 포함한 중국 서남부 지역으로의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aT는 이번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시작으로 타이베이와 베트남, 태국, 상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충칭 등 올해 총 8회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광저우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개최되는 광둥성은 1인당 소비지출액과 식품소비 지출액이 화남권역 중 가장 큰 곳"이라며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등으로 외식업계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권  century@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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