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3 월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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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들려주는 101가지 귀농이야기2017 전북 귀농귀촌박람회 개최

귀농을 위한 전라북도의 101가지 이야기가 전시된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전라북도 귀농귀촌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북귀농박람회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으로 열리며 ‘전라북도와 만나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도내 지자체, 교육기관, 농촌체험·휴양마을, 유관기관, 업체 등 도내와 유관기관 70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전북귀농귀촌박람회는 지자체 홍보·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농촌체험·휴양마을관, 청년농업관, 전북테크노파크관, 로컬푸드관, 유관기관 협력관, 전라북도 종합홍보관 등 8가지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지자체 홍보·상담관에서는 각 시・군 자치단체별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귀농귀촌 교육관에서는 각 기관별로 진행하고 있는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임실 치즈마을, 순창 고추장마을 등 36개마을이 참여하며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각종 영농,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관도 준비돼 있다.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농업관도 만들어졌다. 전북청년농업CEO회원인 청년 CEO들의 상품홍보와 청년 창업상담 등을 볼 수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관에서는 농업용 방제드론, 스마트 농업기기, 인삼수경재배 등 최첨단 농업기기 등을 전시 시연한다.

로컬푸드관에서는 전북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로컬푸드 직매장 형태로 도내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 및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6차 가공식품들을 서울시민 등 참석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전북귀농귀촌박람회는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교육이 중요한 만큼 전북도내 귀농귀촌 및 농업농촌관련 교육기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귀농귀촌희망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의 장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토크쇼, 체험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박람회장 중앙에 위치한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 후 첫째 날에 시장·군수와 마을이장이 참석하는 ‘이장과 군수’ 귀농귀촌 토크쇼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전라북도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전북시사회’, 셋째날에는 청년들을 위한 ‘흙심콘서트’, ‘농큐멘터리 3일’ 등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한편, 전북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체계적으로 돕고, 전북도에 유치하기 위하여 전북 전주시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전라북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7월에서 8월 교육기관의 방학시즌, 하계 휴가시즌을 기하여 귀농귀촌교육이 활성화되는 시기”라며 “많은 귀농귀촌희망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휴가시즌・방학시즌에 앞서 전북의 13개 시군이 한자리에 참여해 진행하는 박람회이니만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승우 기자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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