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5 토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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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활성화는 농민이 직접 한다친환경자조금 출범 1주년 소비촉진 행사 개최
지난 8일 DDP에서 열린 친환경파머스마켓 행사에서 이등질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친환경자조금위원회는 1주년 기념으로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서울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친환경 파머스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서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전국의 190여곳에서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할인행사 등이 진행된다.

친환경 파머스마켓은 전국에서 엄선된 친환경 청년 농부들이 참여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홍보와 직거래 판매 그리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이루어지며 농림축산식품부, 서울디자인재단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한 구매고객에게는 기념품과 친환경 농식품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환경자조금위원회 출범 1주년 행사를 마치고 이벤트 상품을 만들고 있다.

한편 ‘친환경자조금’은 출범이후로 TV, 라디오, SNS 등 참신하고 꾸준한 홍보와 정보를 통해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교육, 소비촉진, 직거래장터 개설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출범 1년만에 자조금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친환경 인증 농가가 15년에 6만명, 16년에 6만 2천명으로 증가하는 등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자조금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행사, 직거래장터 등을 적극 개최하여 친환경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용 친환경자조금위원회장은 인사말에서 “자조금의 취지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확대해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강용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장이 친환경파머스마켓 참여한 회원들의 농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연승우 기자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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