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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연탄 가격↑, 우라늄·철광석·구리 ↓9월 둘째주 광물종합지수 1,711.54로 1.2% 하락
  • 에너지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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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종합지수가 9월 첫째주 1,731.72에서 둘째주에 1,711.54로 1.2% 줄어든 가운데 유연탄 가격이 국제유가 반등에 따라 상승한 반면, 우라늄, 철광석, 구리, 니켈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물자원공사의 9월 둘째주 가격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상승세를 보여 가격이 톤당 100.05달러로 전주 대비 2.4% 상승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유연탄 가격의 경우 중국의 발전 수요 증가와 국제유가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라늄은 펀더멘털 부진 속에 약보합세 지속, 파운드당 20.63 달러로 전주 대비 0.3% 하락했다. 

이는 과다재고 및 공급과잉으로 인한 약세장세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2015~2040년 간 에너지 소비 증가율에서 원전이 재생에너지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철광석은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가격이 톤당 74.71 달러로 전주 대비 2.5% 하락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10월 초부터 내년 3월까지 산둥성 소재 철강업체들의 소   결 생산을 50%로 제한하는 명령을 내리면서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물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동절기 환경규제에 따른 생산단속을 앞두고 있어 철강생산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하락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구리와 니켈, 아연가격은 이익실현 대도세 우위 및 재고량 증가에 따른 하락세가 뚜렷해 일제히 가격이 하락했다.

이같은 현상은 비철금속 가격 상승 추세가 완화되고 이익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면서 가격조정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리는 LME 재고량이 전주말 대비 42.8% 늘어났고, 페루의 1~7월 생산량도 전년동기대비4.3% 증가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니켈은 단기 가격급등에 따른 조정국면에서 ‘어마’ 허리케인으로 인한 쿠바의 국영 제련소 폐쇄 결정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Antam사의 공급 확대  소식에 톤당 1만1,000 달러 대로 떨어졌다.

한편, 아연은 공급부족 펀더멘털과 상대적으로 낮은 제고수준 때문에 가격 조정 과정이 지속될 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에너지팀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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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토 2017-09-24 0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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