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이 지난 2일 론칭행사를 개최하며 ㈜카이브를 통해한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이 지난 2일 론칭행사를 개최하며 ㈜카이브를 통해한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포인트데일리 홍미경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이 지난 2일 론칭행사를 개최하며 ㈜카이브를 통해한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율리스 나르덴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험난한 파도와 강한 바람을 견딘 혁신적인 타임피스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럭셔리 시계 제조업체로 이날 행사에는 율리스 나르덴 아시아지부 총책임자인 Dean Wu(딘 우)가 참석하여 브랜드 및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공식 수입유통사 ㈜카이브 강한율 총괄디렉터는 “율리스 나르덴은 19세기 말부터 1950년까지 전 세계 해군 중 50명 이상이 사용한 매우 정확한 해상 크로노미터와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제조하며 항해의 역사와 궤를 같이 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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